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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작은세상 :: 미니스케일
업무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주말을 이용하여 작업해보았습니다. 차 굴리고 세차를 않해주니 광이 다 죽어버렸네요. ㅠ 부지런해야 차에 광이 나는듯 합니다. 창문 썬바이저, 4구짜리 머플러, 미쉐린타이어 풀셋, 미쉐린인형, 소화기, 스키나아용 휠캡 작업이요. 이것저것 붙여 주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미쉐린 인형이 붙여주니까 완전 이쁘드라고요. 소화기도 어디 달아줘야 하나 고민고민 하던 도중 외국동영상을 보던중 딱~이쁜자리인거 같아 결정한 발판위 이쁘게 봐주세요. 차값이 장난 아니네요.
스카니아 작업전 인증샷 올려봅니다. 이번엔 검정으로 가볼라 합니다. ^^ 차량 : 스카니아 R620 옵션 : 베르켈크 (탑라인, 백미러, 썬블라인드, 크릴셋, 라운드나팔, 에어콘) 서버넛 (SMX, M20+, AMO, AIR4, PS1)
추석이 껴서 많은 늦게 도착했네요. 요래저래 사면서 타이어도 구매했습니다. 다른것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미쉐린 타이어만 눈에 쏙들어오더군요.ㅎ 오자마자 개봉 쌰샷~ 정말 굿~씨~ 더라고요. 타미야도 잘만든다라고 생각했지만 미쉐린 보니 생각을 다시하게 만드네요. 감탄사만 연발하면서 사진올려봅니다.ㅎ
라이트쪽만 남겨두고 집앞공원에서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실제 차 사진이 실버로 되어있어 이렇게 실버로 싹~ 칠했습니다. 습해서 그런지 칠도 잘 안 마르고 해서 조심스럽게 조립 해부렀네요. 이젠 LED작업만 남았네요.
얼마전에 주문한 스카니아와 스카니아바디 킷이 도착했어요. 딱 일주일만에 오네요.ㅎ 포장도 정말 꼼꼼히 해서 보내줬더군요.. 글루건으로 튼튼하게..정말 파손 절대 없을듯. 스카이나 부품하나하나 뽁뽁이로 쌓주고요..ㅎ 앞으로 계속 애용해줄거 같은 사이트
실버로 도색해봤는데 색상 선택 잘했다는 느낌이 확~~ㅎ 자기 만족이겠죠. 도색해 놓으니 녹걱정은 없겠드라고요..^^ 조립하면서 녹이 장난 아니었는데 말이죠. 도색전에 녹사포로 제거하고 물로 새척하고 녹슬까봐 드라이로 말려주고.. 엄청 힘들었는데.. 힘든 보람이 있네요..ㅎ
네덜란드 베르켈크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넘 오래걸려 조마조마 하던 차 도착한 베르켈크 부품들 사진 나가버립니다.
저저번주에 도착해서 어느정도 조립만 마친상태입니다. 이번주에 도색하고 라이트와 AMO만 장착하면 완료가 될듯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보니 녹이 군데군데 있더군요. 오늘 세척하면서 녹다 없애고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 주었습니다. 메탈이다 보니 타미야에선 느끼지 못했던 손에서 쇠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기본이 에어쇽으로 구성되어있으면 타이어와 휠 정말 맘에 들더군요. 웨디코 제품과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전 웨디코보다 이번 카슨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