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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에작은세상 :: 미니스케일
국제적인 통일 규격이 마련되어 세계의 물류를 지원하고 있는 해상화물 컨테이너 그중에서도 40피트 (약 12m)의 컨테이너를 탑재한 세미트레일러를 재현한 조립키트 임. 알루미늄 프레임과 ABS 수지 파판으로 구성된 컨테이너는 리얼한 마무리 외에도 섀시에서 분리가 가능함. 세계 최대의 해운 회사 머스크 "MAERSK"로고의 스티커도 넣어 실차의 분위기를 업시켰다. 새시는 알루미늄 사이드 프레임 수지 크로스 멤버를 결합하여 리프 스프링을 평행 배치 했다. * 사양 및 특징 * - 길이 : 917mm - 폭 : 188mm - 높이 : 300mm 샷시는 마무리 하고 컨테이너 박스 조립에 들어갑니다. 바닥면에 저 피스들 생각만 해도 어깨가 결리네요. 날이 추워 도색작업이 힘들어 도어작업부터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번..
국제적인 통일 규격이 마련되어 세계의 물류를 지원하고 있는 해상화물 컨테이너 그중에서도 40피트 (약 12m)의 컨테이너를 탑재한 세미트레일러를 재현한 조립키트 임. 알루미늄 프레임과 ABS 수지 파판으로 구성된 컨테이너는 리얼한 마무리 외에도 섀시에서 분리가 가능함. 세계 최대의 해운 회사 머스크 "MAERSK"로고의 스티커도 넣어 실차의 분위기를 업시켰다. 새시는 알루미늄 사이드 프레임 수지 크로스 멤버를 결합하여 리프 스프링을 평행 배치 했다. * 사양 및 특징 * - 길이 : 917mm - 폭 : 188mm - 높이 : 300mm 샷시는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어간다. LED작업과 기판까지 완료한상태 앞으로가 문제다! 주름판을 언제 다 자를지..ㅎ
사운드와 라이트 테스트 해봤습니다. 경광등과 베르켈르 옵션들 몇개만 더 오면 완료네요.^^
업무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주말을 이용하여 작업해보았습니다. 차 굴리고 세차를 않해주니 광이 다 죽어버렸네요. ㅠ 부지런해야 차에 광이 나는듯 합니다. 창문 썬바이저, 4구짜리 머플러, 미쉐린타이어 풀셋, 미쉐린인형, 소화기, 스키나아용 휠캡 작업이요. 이것저것 붙여 주는 재미가 솔솔 하네요. 미쉐린 인형이 붙여주니까 완전 이쁘드라고요. 소화기도 어디 달아줘야 하나 고민고민 하던 도중 외국동영상을 보던중 딱~이쁜자리인거 같아 결정한 발판위 이쁘게 봐주세요. 차값이 장난 아니네요.
스카니아 작업전 인증샷 올려봅니다. 이번엔 검정으로 가볼라 합니다. ^^ 차량 : 스카니아 R620 옵션 : 베르켈크 (탑라인, 백미러, 썬블라인드, 크릴셋, 라운드나팔, 에어콘) 서버넛 (SMX, M20+, AMO, AIR4, PS1)
추석이 껴서 많은 늦게 도착했네요. 요래저래 사면서 타이어도 구매했습니다. 다른것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미쉐린 타이어만 눈에 쏙들어오더군요.ㅎ 오자마자 개봉 쌰샷~ 정말 굿~씨~ 더라고요. 타미야도 잘만든다라고 생각했지만 미쉐린 보니 생각을 다시하게 만드네요. 감탄사만 연발하면서 사진올려봅니다.ㅎ
네덜란드 베르켈크 제품이 드디어 도착했다. 넘 오래걸려 조마조마 하던 차 도착한 베르켈크 부품들 사진 나가버립니다.
스카니아와 웨디코 로베드입니다.. 스카니아 옵션으로 탑라인 + 에어콘 + 에어혼 + 백미러 달아보아요..ㅎ 조립 및 도색 해달라고 해서 제가 가지고 왔습니다.지금 가지고와서 인증샷 올려봅니다. 독일제품은 첨으로 조립해보는데 기대가 만땅이에요..ㅎ
나름 만족하면서 방긋 웃고 있네요.ㅎ 이젠 LED만 좀보면 되는데..얼렁 해야 하는데...오늘도 야근하고 지금 새벽 2시14분.. 얼렁 완성하고 싶은 맘이 더 앞서다 보니 이시간까지 하게 되네요..ㅎ 재도색이다 보니 많이 힘드네요..구멍도 잘못뚫여있어서 막고 다시 뚫고.. 칠벗겨내고..ㅠ힘드러워요..ㅠ 탑은 레진이다 보니 구멍이 송송송...뚜껑에서 비가 세겠어요./ㅎㅎ 작업사진들 우수룩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