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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미야 (297)
내손에작은세상 :: 미니스케일
국제적인 통일 규격이 마련되어 세계의 물류를 지원하고 있는 해상화물 컨테이너 그중에서도 40피트 (약 12m)의 컨테이너를 탑재한 세미트레일러를 재현한 조립키트 임. 알루미늄 프레임과 ABS 수지 파판으로 구성된 컨테이너는 리얼한 마무리 외에도 섀시에서 분리가 가능함. 세계 최대의 해운 회사 머스크 "MAERSK"로고의 스티커도 넣어 실차의 분위기를 업시켰다. 새시는 알루미늄 사이드 프레임 수지 크로스 멤버를 결합하여 리프 스프링을 평행 배치 했다. * 사양 및 특징 * - 길이 : 917mm - 폭 : 188mm - 높이 : 300mm 요즘 대세인 머스크 트레일러 입니다. 디테일 정말 훌륭하나 나사들이 백만개라..피하고 싶었던 주름 컨테이너 네요..ㅎ 그량 순정상태 그대로 작업할 예정입니다.ㅎ 엘이디와..
제작시작한지 무려 3개월정도 시간이 흘러 2012년 1월식 스카니아 출고합니다. 해외에서 제품 공수하면서 작업하면서 작업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렸네요. 로베드 덮개를 만든다고 방목천을 가지고 재단하고 미싱질(?)까지 해봤네요. 미싱은 무서운 연장인거 같습니다. 내 손가락까지 박을려고 달려들더군요.^^ 이래저래 완성을 하여 출고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로 맥과이어 제품인 피니셔와 왁스질 해줬더니 코딩이 지대로 된듯합니다. * 스팩 * - 타미야 스카니아 R620, 풀 알루미늄휠 - 칼슨 Goldhofer Sattelanhänger 로베드 - 서버넛 SMX, M20+, AIR, AMO, ps4 - 베르켈크 탑라인, 백미러, 썬바이저 라이트, 창문 썬바이저, 그릴 라이트, 라운드 나팔, 에어콘, 1/14 미쉐린 ..
1차옵션이 도착하여 밤셈 작업후 완료 하였습니다. 간만에 밤을 새니 몸이 찡찡대내요..^^ 밤중이라 사운드볼륨을 줄여서 찍었더니 모터소리가 넘 요란하네요.
거의 2주만에 도착했네요. 이것만 장착하면 작업은 마무리 되겠네요.ㅎ 베르켈크는 언제 보낼려는지..ㅠ 베르켈크는 주문하면 함흥차사네요..^^ 보냈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아직도 한국에 도착을 않하네요..ㅎㅎ 같은날 주문했는데 말이죠.^^
사운드와 라이트 테스트 해봤습니다. 경광등과 베르켈르 옵션들 몇개만 더 오면 완료네요.^^
1/14RC 빅 트럭 시리즈 No.28 MAN TGX 18. 540 4×2 XLX Item No : 56328 2011 년 10 월 29 일 (토) 경 발매 전체 길이 = 458mm [트랙 올해의 실력을 RC에서 실제 체험] 독일 대형 트럭 버스 업체로 알려진 MAN 사. 토랏쿠·오부·자·이야 2008 수상한 회사의 TGX 시리즈 중 인기있는 트레일러 헤드로 널리 활약하고있는 후 1 축 구동 모델, TGX 18.540 4 × 2 XLX 전동 RC 카 조립 키트입니다. 스케일 넘치는 캐빈을 시작 프레임 적당한 연료 탱크 왼쪽 배터리 케이스, 스페어 타이어, 타이어 고정도 부품으로. 왼쪽 사이드 머플러 커버 윤기 끄고 도금 파트로 대형 사이드 미러는 실차와 마찬가지로 곡률이 다른 두 개의 거울 표면을 도금 ..
추석이 껴서 많은 늦게 도착했네요. 요래저래 사면서 타이어도 구매했습니다. 다른것들은 눈에 안들어오고 미쉐린 타이어만 눈에 쏙들어오더군요.ㅎ 오자마자 개봉 쌰샷~ 정말 굿~씨~ 더라고요. 타미야도 잘만든다라고 생각했지만 미쉐린 보니 생각을 다시하게 만드네요. 감탄사만 연발하면서 사진올려봅니다.ㅎ
라이트쪽만 남겨두고 집앞공원에서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실제 차 사진이 실버로 되어있어 이렇게 실버로 싹~ 칠했습니다. 습해서 그런지 칠도 잘 안 마르고 해서 조심스럽게 조립 해부렀네요. 이젠 LED작업만 남았네요.
저저번주에 도착해서 어느정도 조립만 마친상태입니다. 이번주에 도색하고 라이트와 AMO만 장착하면 완료가 될듯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보니 녹이 군데군데 있더군요. 오늘 세척하면서 녹다 없애고 드라이기로 바짝 말려 주었습니다. 메탈이다 보니 타미야에선 느끼지 못했던 손에서 쇠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기본이 에어쇽으로 구성되어있으면 타이어와 휠 정말 맘에 들더군요. 웨디코 제품과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전 웨디코보다 이번 카슨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겠습니다.ㅎ